요키시 '홍원기 감독의 축하 받으며'[포토]
김한준 2021. 5. 16. 16:4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박동원의 연타석 홈런과 요키시의 호투에 힘입어 키움이 한화에 5: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요키시가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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