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공부 놓지 않는 39살 변호사 "비오는 날은 공부지"

김예은 2021. 5. 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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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하루를 좋은 선택들로 빼곡히 채우다보면 좋은 인생이 되어있겠지...? 비오는 날은 공부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책상에 앉아 필기를 하고 있는 모습.

한편 과거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서동주는 한국에서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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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하루를 좋은 선택들로 빼곡히 채우다보면 좋은 인생이 되어있겠지...? 비오는 날은 공부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책상에 앉아 필기를 하고 있는 모습. 39살 서동주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서동주는 한국에서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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