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계속되는 손정민 친구 스마트폰 수색 작업
권현구 2021. 5. 16. 15:48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들도 탐침봉을 이용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작업 중 참변… 크레인 추락으로 60대 기사 사망
- ‘李·朴 전직 대통령 사면’ 언급했던 이낙연 공식 사과
- 김은혜 “도로한국당이 문제…영남당 프레임은 자해”
- “우린 가족” 33살 순직 동료에 전국 소방관 5억 조의금
- “영남대가 성폭행 덮으려 해” 여교수 실명 폭로 파문 확산
- 전통의상 입은 미스유니버스 대표 “미얀마 위해 기도를”
- 박성제 겨냥 배현진 “MBC, 사장 실수로 맛간 지 오래“
- 손정민 친구 첫 입장 “해명은 유족과 진실공방 하는 것”
- 손정민 부친 “한강 시연 실화탐사대 PD님 감사하다”
- ‘마포→은평→경기’ 미운 집값, 슬픈 탈서울 루트 [이슈&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