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다나와, 5주차 파이널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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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e스포츠가 5주차 위클리 파이널의 중간 선두로 올라섰다.
다나와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5주차 위클리 파이널 경기(매치1~매치5)에서 2개의 치킨을 따내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다.
41킬을 기록해 킬 순위에서도 보여줄게(43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보여줄게, ATA 라베가, 글로벌 e스포츠 엑셋(GEX, 대만)이 순서대로 매치2, 매치4, 매치5 치킨을 따내면서 다나와의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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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e스포츠가 5주차 위클리 파이널의 중간 선두로 올라섰다.
다나와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5주차 위클리 파이널 경기(매치1~매치5)에서 2개의 치킨을 따내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다. 이들은 매치1과 매치3에서 각각 13킬, 12킬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41킬을 기록해 킬 순위에서도 보여줄게(43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보여줄게, ATA 라베가, 글로벌 e스포츠 엑셋(GEX, 대만)이 순서대로 매치2, 매치4, 매치5 치킨을 따내면서 다나와의 뒤를 쫓았다. 보여줄게는 이날 순위와 관계없이 꾸준히 킬을 적립해 킬 순위 1위에 올랐다. 젠지도 치킨을 따내지는 못했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로 37킬을 누적, 킬 순위 3위에 올랐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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