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존중한다며 20대 탄압한 국민의힘 해체하라"
천재율 2021. 5. 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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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대진연은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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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항의 집회
[천재율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대진연은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대진연은 이날 집회 이후 국민의힘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이 미리 쳐둔 펜스에 가로막혀 전달하지 못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 천재율 |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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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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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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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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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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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15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자리한 건물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주호영 권한대행 면담을 요구하다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20대를 존중한다면서 20대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친일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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