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조명 필요 없는 자체발광 미모
홍신익 2021. 5. 15. 10:38
배우 오연서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 화이트톤의 드레스와 묶음 머리로 스타일링한 오연서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연서는 오는 24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출연한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분노조절 0%의 미친X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미친X 이민경,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 오연서는 극 중 이민경 역을 맡아 정우, 백지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오연서는 내일(1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美롤링스톤 커버 장식…첫 아시아 그룹 표지모델
- 엄정화, 이효리 만나 퉁퉁 부은 민낯....머선 일이고?
- 컴백 안재현, ”2년을 쉬었다. 어려웠다” 초췌한 모습에 안타까움...
- 故이춘연, 오늘(15일) 발인…영화계 큰 별 영면에
- 이보영, ´마인´ 촬영 중 팬들 커피차 선물에 꽃미소로 화답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