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4일 6명 확진.. 중리동 종교시설 관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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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6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98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893번⋅1894번⋅1896번 확진자 3명은 중리동 올네이션스 신자인 대전 1835번 관련 확진자다.
대전 1898번 확진자는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구 거주 50대다.
한편, 대전 1835번 관련 확진자는 올네이션스 교회 38명, 만민교회 3명, n차 감염 5명으로 누계 46명으로 늘었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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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6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98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893번⋅1894번⋅1896번 확진자 3명은 중리동 올네이션스 신자인 대전 1835번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895번은 서구 거주 60대로 대전 1838번(최초 대전 1777번)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897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로 대전 17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898번 확진자는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구 거주 50대다.
한편, 대전 1835번 관련 확진자는 올네이션스 교회 38명, 만민교회 3명, n차 감염 5명으로 누계 46명으로 늘었다고 시는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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