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유양디앤유, 1년간 개선기간 부여"
이민지 2021. 5. 14. 18:0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양디앤유는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위한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내년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회사에 대해 개선기간을 부여했으며 개선기간 중 회사 발행 주권의 매매거래 정지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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