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영서, 'Monster'→'Savage Love'까지 풍성한 팝 메들리 커버 영상 공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5.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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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비에이이일칠삼) 영서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BAE173 영서는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팝 메들리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커버 메들리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팀 내 메인 보컬로서의 역량을 뽐내고 있는 영서가 또 앞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서가 속한 BAE173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다'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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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BAE173(비에이이일칠삼) 영서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BAE173 영서는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팝 메들리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팀 내 메인 보컬인 영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곡을 재해석하며 원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서가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서는 숀 멘데스 ‘Monster’(몬스터)부터 저스틴 비버의 ‘Baby’(베이비), Jawsh 685&Jason Derulo, 방탄소년단의 ‘Savage Love’(세비지 러브)까지 총 3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웠고, 풍부한 감성으로 약 3분의 시간 동안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처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커버 메들리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팀 내 메인 보컬로서의 역량을 뽐내고 있는 영서가 또 앞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서가 속한 BAE173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다’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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