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금발 뉴욕댁의 럭셔리 브런치 외출 "행복한 시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타임은 행복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당을 찾아 브런치를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갈하게 플레이팅 된 음식을 보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6년 결혼한 이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SNS로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