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노란 원피스도 완벽 소화..봄처럼 화사한 미모

김유진 2021. 5. 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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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의 다채로운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김태리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의 앰버서더로서의 활동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팔색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새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한 김태리는 노란 원피스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보여주는 행보는 물론 오랜만의 근황에도 한층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태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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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태리의 다채로운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에서 장선장 역을 맡아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줬던 김태리는 최근 영화 '외계+인'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 가운데 김태리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의 앰버서더로서의 활동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팔색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새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한 김태리는 노란 원피스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브랜드의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보여주는 행보는 물론 오랜만의 근황에도 한층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태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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