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재범, 미국 힙합 뮤지션 위즈 칼리파와 컬래버레이션..7월 발표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범과 위즈 칼리파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14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과 위즈 칼리파는 7SIX9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림엑스 프로젝트'로 만난다.
한편 7SIX9엔터테인먼트는 '드림엑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듀서, DJ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범과 위즈 칼리파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14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과 위즈 칼리파는 7SIX9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림엑스 프로젝트'로 만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곡은 7월 공개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앞서 중국의 왕쑤롱(Silence Wang)과 호주의 렌카(Lenka)가 '드림엑스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지난 2월 14일 중국에서 '시즌 포 러브'(Season For Love) 음원을 발표했다. 한국에서의 음원 공개는 박재범과 위즈칼리파가 첫 번째다.
위즈 칼리파는 2015년 발표한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차트 12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실력파 래퍼로 박재범과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7SIX9엔터테인먼트는 '드림엑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듀서, DJ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미국 출생 래퍼 박재범 "'꼬꼬무'로 역사 배웠다"
- '박재범 소속사' 프로듀싱팀 그루비룸, 자체 레이블 에어리어 설립
- '박재범 사단' 하이어뮤직, '코리안 힙합 어워즈 2021' 6개 부문 노미네이트
- 갓세븐 유겸, 박재범 손 잡았다..AOMG 전속계약
- 이효리·박재범 극찬..베이빌론, 대중성·완성도 다 잡았다
-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은 위법'…與 "文 책임지고 입장 밝혀라"
- 안철수 측, '중간집계 1위 김기현' 보도 반발…"유출자 제명하라"
- 尹대통령, 이상민 부재에 '이관섭 수석이 원스톱 창구 역할 맡으라' 지시
- 남성 전유물?…웹툰·웹소설 플랫폼 타고 낮아지는 ‘무협물’ 진입장벽
- 답답한 한화, SNS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