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신입·경력 45명 공채.."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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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2021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4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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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2021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4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관리 ▲설비 ▲현장관리 ▲보건관리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21년 8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병과 장교 출신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은 ▲건축 ▲설비 ▲전기 ▲현장관리 ▲견적 ▲분양관리 ▲품질 ▲안전 분야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 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코로나19와 취업난 속에서도 매년 정기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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