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공장형 세탁소 백조크리닝' 사업 개시

박다영2 2021. 5.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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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자활센터 자활을 담다.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동옥)에서는 2020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간확보 및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과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전세자금 지원 및 자활사업지원비로 85평 규모의 공장형 세탁소 백조크리닝을 오픈했다.

백조크리닝은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는 경기지역 최초 자활사업 세탁공장으로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서 참여주민들과 함께 프랜차이즈형 세탁사업으로서의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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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자활센터 자활을 담다.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동옥)에서는 2020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간확보 및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과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전세자금 지원 및 자활사업지원비로 85평 규모의 공장형 세탁소 백조크리닝을 오픈했다.

공장형 세탁소 백조크리닝은 친환경 세탁을 위해 참여자 모두가 세탁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실무컨설팅을 지원받아 친환경 세탁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오픈과 동시에 통합돌봄 어르신 및 센터 직원들 세탁물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다.

백조크리닝은 모든 세탁물의 수거배달을 원칙으로 하며 깨끗하고 청결함을 원하는 주기적 세탁물 업체 관리에 힘쓰고 있다.

현재 사업 활성화를 위해 30인 이상 요양원과 50인 이상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단체세탁물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고객들의 드라이클리닝, 운동화 세탁 등 세탁의 모든 것이 가능함을 홍보하고 있다.

백조크리닝은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는 경기지역 최초 자활사업 세탁공장으로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서 참여주민들과 함께 프랜차이즈형 세탁사업으로서의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담당자는 "참여주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로서 백조크리닝이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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