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프라이빗 메시지로 팬들 만난다..미스틱스토리도 '버블'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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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라이빗 메시지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오늘(13일) 개시된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앱에서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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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라이빗 메시지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오늘(13일) 개시된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난 11일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앱을 통해 윤종신, 제아, 민서, LUCY(루시)의 채널 오픈 소식과 함께 COMING SOON 이미지가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윤종신의 '버블' 합류 소식은 뜻밖의 조합이라는 반응과 함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SNS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미스틱스토리 아티스트들은 버블을 통해 팬들과 더욱 소중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며, 향후 추가 아티스트들도 참여할 계획이다.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앱에서 에서 만날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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