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대치·논현 등 강남의 랜드마크 아파트 시공

2021. 5. 13. 00: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센트레빌
동부건설은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동부건설의 센트레빌이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아파트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센트레빌은 2001년 만들어진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센트레빌은 아파트를 잘 짓는 것에서 나아가 센트레빌에서 펼쳐지는 삶까지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

센트레빌에는 시공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조화로운 외관 디자인 및 조경을 설계하고, 입주민에게 최상의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동부건설의 노력이 담겨 있다. 동부 센트레빌은 중견 건설사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대치·논현·방배·반포 등 주요 강남 지역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시공한 브랜드다.

이촌 센트레빌은 창의적인 외관 디자인과 설계로 한강변의 명물 아파트로 불렸고, 가락센트레빌에서는 국내 최초로 경관조명을 달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대치·논현·반포·과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사업을 전개한 동부건설은 사업 무대를 전국으로 넓히며 센트레빌 브랜드를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