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자동차사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모든 과정 지원

2021. 5. 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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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은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해 또 한 번 혁신을 가져왔다.

AXA손해보험이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이다.

AXA손해보험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래,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자동차보험을 출시했으며,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을 앞장서 도입해 주목받았다. 특히 복잡한 자동차사고 처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자동차보험 시장에 또 한 번 혁신을 가져왔다. AXA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으로 자동차사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진권영 AXA손해보험 마케팅본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며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자동차 보험사로 출발해 이제는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춘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 함께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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