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여보♥" 별, 하하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은 사랑꾼 아내

황수연 2021. 5. 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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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아내 별이 사랑꾼 남편 하하를 응원했다.

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여보...!!! 응원하러 왔다가 괜히 같이 한컷 찍어..봤..흐흐. 빨리 출시됐음 좋겠다여. 이건 완전 소장각 !! 당장 내돈내산 할끄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을 향한 별의 애정 어린 응원도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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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랑꾼 아내 별이 사랑꾼 남편 하하를 응원했다. 

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여보...!!! 응원하러 왔다가 괜히 같이 한컷 찍어..봤..흐흐. 빨리 출시됐음 좋겠다여. 이건 완전 소장각 !! 당장 내돈내산 할끄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화보 촬영에 한창인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하하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을 향한 별의 애정 어린 응원도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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