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음악 발전·찬송가 보급운동 펼칠 것"

유영대 2021. 5. 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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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국제운동본부는 23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역삼동 공개홀(더글라스홀)에서 창립예배를 갖는다.

예배 설교는 월간목회 발행인 박종구 목사, 축사는 한국교회음악협회장 박신화 장로가 맡는다.

또 성석장학재단 조용근 장로는 대표기도를, 유나이티드 싱어즈는 특별 찬양한다.

이 단체 강덕영(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이사장은 초청의 글에서 "한국 교회음악 발전과 찬송가 보급 운동을 취지로 발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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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국제운동본부 23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서 창립예배
이사장에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찬송가국제운동본부는 23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역삼동 공개홀(더글라스홀)에서 창립예배를 갖는다.

예배 설교는 월간목회 발행인 박종구 목사, 축사는 한국교회음악협회장 박신화 장로가 맡는다.

또 성석장학재단 조용근 장로는 대표기도를, 유나이티드 싱어즈는 특별 찬양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부 규모에 허용된 인원만 참석이 가능하다.

삽화=국민일보 그림창고.


이 단체 강덕영(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이사장은 초청의 글에서 “한국 교회음악 발전과 찬송가 보급 운동을 취지로 발족했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찬송가 회복운동을 펼침으로 복음 확산과 성도들의 영성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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