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2일 12명 확진 .. 누적 1855명

명정삼 2021. 5. 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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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1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55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844번부터 대전1848번까지 확진자 5명은 최초 감염자인 대전 1835번 확진자에 의한 감염이다.

대전 1850번과 대전 1851번 확진자 2명은 서구 거주자로 최초 감염자인 대전 177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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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이미지.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1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55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844번부터 대전1848번까지 확진자 5명은 최초 감염자인 대전 1835번 확진자에 의한 감염이다. 
그중  대전 1848번은 미취학아동으로 관련 유치원생 150여 명을 검사 중에 있다. 

대전 1849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에 있다. 

대전 1850번과 대전 1851번 확진자 2명은 서구 거주자로 최초 감염자인 대전 177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는 없다.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대전 1852번과 대전 185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하며, 각 40대와 60대이다.

대전 1854번 확진자는 대전 1837번(대전 1835번 관련)확진자의 접촉자로 동구 거주 40대다.

대전 1855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동구 거주 40대다.

한편, 대전 1835번 관련 가족 및 접촉자 150여 명은 검사 중에 있다고 시는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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