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임신 중 퉁퉁 부은 발에 '깜짝'.."불쌍한 내 발"
김미지 2021. 5. 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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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퉁퉁 부은 자신의 발을 찍은 사진이 담겼다.
현재 임신 8개월로, 만삭인 배윤정이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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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퉁퉁 부은 자신의 발을 찍은 사진이 담겼다. 현재 임신 8개월로, 만삭인 배윤정이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관심과 축복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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