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장발 '싹둑' 잘랐다..♥혜리 또 반할 듯

하지원 2021. 5. 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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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장발 머리를 자르고 숏컷으로 돌아왔다.

1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 here is Anthony(안녕. 여기 앤소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유지했던 장발을 자르고 산뜻한 매력을 발산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류준열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초록색 점퍼에 베이지색 반바지를 착용,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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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장발 머리를 자르고 숏컷으로 돌아왔다.

1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 here is Anthony(안녕. 여기 앤소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유지했던 장발을 자르고 산뜻한 매력을 발산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류준열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초록색 점퍼에 베이지색 반바지를 착용,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류준열은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기작으로 JTBC '인간실격’을 확정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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