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싱글맘' 채림, 여유 넘치는 CEO 포스.."감사할 따름"

김예나 2021. 5. 12.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업가 변신을 알린 채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 조만간 라이브에서 제품 설명 드릴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림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업가로 변신을 알린 채림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업가 변신을 알린 채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 조만간 라이브에서 제품 설명 드릴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림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업가로 변신을 알린 채림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홀로 키우도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알리며 CEO로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