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살 딸과 캠핑놀이..앙~ 깨물어주고픈 볼살

유예진 2021. 5.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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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유예진]
배우 최지우가 2살 딸과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트에서 귀엽게 앉아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인 곳에서 텐트를 치고 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귀여운 옷을 입고 통통한 볼살을 드러낸 최지우 딸의 모습이 러블리하다.

한편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약 2년 만인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45세에 딸을 출산했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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