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성령, 긴머리로 파격 변신 '우아+세련美' 철철

하지원 2021. 5. 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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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12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령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에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령은 트레이드마크인 숏컷이 아닌 긴 머리로 등장,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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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12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령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에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령은 트레이드마크인 숏컷이 아닌 긴 머리로 등장,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55세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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