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늘면서 코스피 시장 하락세(3162p, -47.77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코스피(3,161.66p, -47.77p, -1.49%)는 외국인 매도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47.77p 하락한 3,161.66p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48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도 26,99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9,79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33%)와 의약품(+0.4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12일 코스피(3,161.66p, -47.77p, -1.49%)는 외국인 매도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47.77p 하락한 3,161.66p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48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도 26,99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9,79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33%)와 의약품(+0.4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업(-3.24%)과 화학(-2.81%) 등이 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178개, 하락 종목은 705개, 보합 종목은 25개로 집계됐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명은 죽여야 한다”…인제 묻지마 살인범 2심 무기징역
- 靑 정책실장 “장기거주 1주택자 부담 줄여야…종부세 조정 신중”
- “2021년은 코인러의 해, 그치만 거래소 먹튀라면 어떨까”
- ‘한강 의대생’ 친구 CCTV…“갑자기 주저앉거나 누워”
- [영상]美말리부 석양보려 몰린 발코니 ‘우지끈’…10여명 부상
- 임대업자는 특혜 펑펑… 전세입자는 보증금 뜯겨도 발만 동동
- “3시40분, 친구가 손정민 깨웠다” 공통 진술 나왔다
- 손흥민 동료 라멜라, 무개념 한국팬이 보낸 욕설 박제
- 쏟아지는 입학 러브콜에 장학금 270억까지…대단한 美 쌍둥이
- “내 골프공을 물어?”…개에게 총질한 美사업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