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훈남 배우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꽃미모' 발산

유예진 2021. 5. 12. 15: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유예진]
배우 최여진이 훈남 배우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최여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꽃이 된 하라"라며 "아부지 빼고 남배우들 다 모였다리. 브라이틀링 감사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여진이 출연 중인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남자 배우들에 둘러싸여 자신의 지적처럼 '꽃'이 된 최여진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월 15일 첫 방송된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주연배우로 출연 중이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킹덤', 재미·감동 없는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

“평생 속죄하겠다”…'교통사망사고 연루' 박신영 자필 사과

나인우 “'달뜨강' 긴급 합류 조마조마...8kg 빠져”

“영화계 추모”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심장마비 급서

김정현 측 “오앤엔터, 사실과 다른 주장…사실 바로잡겠다”[전문]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