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변신 김성령, 55세 믿기 힘든 '넘사벽 미모'

김현경 2021. 5. 12.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김성령은 스태프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뒤 오랜 시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김성령은 스태프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나이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뒤 오랜 시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