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도둑 촬영도 즐거운 '43세'..미모는 못 숨겨
김예나 2021. 5.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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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임수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 #오늘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 삼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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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수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임수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 #오늘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 삼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4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청순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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