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38세 애둘맘 반칙 미모..꿀피부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효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효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레이션 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앳된 얼굴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효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배우 유지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