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기가바이트,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오직 고성능만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베이 2021년 5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PC 부품 및 노트북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는 프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어로스(AORUS) 시리즈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고성능 슬림 노트북 에어로(AERO) 시리즈를 포함해 인텔의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H(Tiger Lake-H)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노트북을 출시했다.
어로스와 AERO 시리즈 노트북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해 최신 CPU를 탑재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빠른 체감속도와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한 새로운 노트북 출시!
(타이베이 2021년 5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PC 부품 및 노트북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는 프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어로스(AORUS) 시리즈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고성능 슬림 노트북 에어로(AERO) 시리즈를 포함해 인텔의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H(Tiger Lake-H)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노트북을 출시했다. 어로스와 AERO 시리즈 노트북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해 최신 CPU를 탑재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빠른 체감속도와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의 몰입도와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선 높은 성능 유지가 핵심이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세대 AORUS 게이밍 노트북과 AERO 크리에이터 노트북에서 무엇보다 성능을 우선시했다. 또한, 새로운 CPU 탑재로 인해 어로스 시리즈 노트북의 고성능 외장 GPU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그래픽 파워가 80W에 불과한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다르게 어로스 모든 라인업은 최대 130W에 달하는 파워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적인 80W 노트북 대비 게이밍 성능을 13% 향상시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데에 있어 큰 차이를 보여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AERO 시리즈 노트북은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 자체 공장에서 출하 전 모든 제품은 캘리브레이션 하여 세계적인 색감 기업 팬톤(PANTONE) 사의 X-Rite(TM) 팬톤 인증을 획득한 삼성(SAMSUNG)의 4K OLED 패널을 탑재했다. 이 독자적인 기술력 덕분에 높은 성능과 품질의 안정적인 제품이 필요로 한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해 완벽한 색상 정확도와 색 범위를 구현했다. 또한, 에어로 시리즈 노트북은 썬더볼트4(Thunderbolt4) 포트를 탑재하여 고속 외장 스토리지나 5K 모니터와 같은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해 생산성을 더욱 높여준다.
기가바이트 신제품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구매 문의는 기가바이트 홈페이지 및 각 온라인 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orus.com/laptops/gaming/
출처: GIGABYT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실종…외무장관도 동승(종합2보) | 연합뉴스
- '의대 증원' 이번주 최종 확정…'지역인재전형 비율' 등 주목(종합) | 연합뉴스
- 벼랑 끝 중환자실…전공의 이탈 석달에 교수들 주130시간 근무 | 연합뉴스
- 검찰, '김여사 명품백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조사 | 연합뉴스
- 블루오리진, 2년만에 우주비행 성공…90세 前파일럿 최고령 탑승(종합2보) | 연합뉴스
- 작년 역대 최대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올해도 '껑충' | 연합뉴스
- [아프리카를 가다] ⑥ 보츠와나 외교장관 "한국 발전상 참고해 협력 희망" | 연합뉴스
- 정부 "80개품목 해외직구 금지 아냐…위해성 확인 제품만 제한"(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내외 사리반환 기념식 참석…"한미관계 가까워져 해결 실마리"(종합) | 연합뉴스
-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입 연 文 "첫 배우자 단독외교"(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