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이제는 별 볼 일 없는 날 떠나지 않아 감사합니다"

김현정 2021. 5. 11.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정환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정환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별 볼 일 없는 나를 떠나지 않고 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원에 사는 한 팬의 편지가 담겨 있다.

이 팬은 "항상 존재감으로도 내게 비타민이 돼 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오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정환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별 볼 일 없는 나를 떠나지 않고 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원에 사는 한 팬의 편지가 담겨 있다.

이 팬은 "항상 존재감으로도 내게 비타민이 돼 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오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운영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정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