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18%' 유이, 소멸할 것 같은 얼굴

김현정 2021. 5. 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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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는 근육량을 2kg 높이고 체지방은 26%에서 18%까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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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이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도 돋보인다.


유이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근육량을 2kg 높이고 체지방은 26%에서 18%까지 낮췄다. 현역 무용수보다 낮은 체지방률을 자랑했다. 유이는 "(과거에는) 몸무게에 집착을 했던 것 같다. 내가 볼 수 있는게 몸무게여서 한 끼를 먹어도 몸무게에 채웠다면 이번에는 근육량에 집중하니 만족이 되더라"며 뿌듯해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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