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8kg' 이시영, 명품백 들고 나들이..사진 찍을 맛 나겠네

김미지 2021. 5. 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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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려한 봄 컬러를 자랑하는 뜨개 크롭 가디건과 꽃이 여러 송이 담긴 나팔 청바지 등을 입고 명품 미니백을 걸친 뒤 카페 등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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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려한 봄 컬러를 자랑하는 뜨개 크롭 가디건과 꽃이 여러 송이 담긴 나팔 청바지 등을 입고 명품 미니백을 걸친 뒤 카페 등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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