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제일제당, '포스트 코로나' 실적 개선세..NH "최선호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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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향후 실적 개선세도 기대된다면 매수 투자의견과 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식품 수요 증가로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만큼 성장률 둔화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분기별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바이오 부문은 기대해왔던 스팟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대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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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향후 실적 개선세도 기대된다면 매수 투자의견과 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식품 수요 증가로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만큼 성장률 둔화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분기별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바이오 부문은 기대해왔던 스팟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대다봤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물류를 제외한 기준 매출액이 3조67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23억원으로 같은기간 55.5%나 늘었다. 이는 영업이익 전망치(2600억원)를 30%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식품과 생물 자원 부문에서 기대치 보다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 가공식품 부문은 설 시점 차이에 따른 고마진 선물세트 기여도 확대, 비용 및 판촉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됐다는 평가다. 쉬완스와 미국 식품은 비우호적 환율 영향을 받았고, 바이오 부문도 고수익 제품 판매 증가 및 스팟가격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생물자원 부문은 베트남 돈가와 인도네시아 육계가 강세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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