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시한부 판정·상간녀·몰카..끝없는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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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이 탁동경(박보영)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동경은 지하철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다.
탁동경은 "뭐 좀 찍히냐? 너도 판에 올리게?"라며 쏘아붙였고, 몰카남은 "꿈이 크시네. 볼 것도 없는데"라며 도망쳤다.
탁동경은 몰카남을 뒤쫓았고, 이때 멸망은 우연히 탁동경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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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이 탁동경(박보영)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동경은 지하철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다. 탁동경의 휴대폰으로 '파란 잠바남 몰카 찍고 있음. 조심'이라는 메시지가 전송됐다.
탁동경은 "뭐 좀 찍히냐? 너도 판에 올리게?"라며 쏘아붙였고, 몰카남은 "꿈이 크시네. 볼 것도 없는데"라며 도망쳤다.
탁동경은 몰카남을 뒤쫓았고, 이때 멸망은 우연히 탁동경을 발견했다. 멸망은 땅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게 만들었고, 몰카남은 구멍 안으로 떨어졌다.
특히 탁동경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남자친구가 불륜남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상간녀로 인터넷에 동영상이 게재되는 등 악재가 겹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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