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이천희, 인간美 200% 변호사의 매력..감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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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속 감초 캐릭터 이천희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무거운 주제 속에서 틈틈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천희의 유쾌함이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욱 빛내고 있다.
단순 명쾌한 화법과 꾸밈없는 감정 표현으로 가식 없는 인물을 완성시킨 이천희는 매 장면 속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마치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이천희가 '로스쿨' 속에서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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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로스쿨' 속 감초 캐릭터 이천희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천희는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독특한 매력 넘치는 국선 변호사 박근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근태는 돈도 안 되는 양종훈(김명민 분)의 변호에 의욕은 커녕 관심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시청자들의 애정을 받는 이유는 인물의 솔직한 속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이천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무거운 주제 속에서 틈틈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천희의 유쾌함이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욱 빛내고 있다.
단순 명쾌한 화법과 꾸밈없는 감정 표현으로 가식 없는 인물을 완성시킨 이천희는 매 장면 속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공판 중 준비해온 질문지가 쓸모가 없어지자 울상 짓고, 종훈이 직접 반대 심문을 하겠다는 말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이천희의 반응은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불리한 증거와 진술에는 쉽게 흥분하기도 하지만 이내 현실을 받아들이는 등 이천희는 대사 외에도 얼굴과 몸짓에도 인물의 감정을 녹여냈다. 이천희만의 풍부한 표현력은 근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이천희가 보여주는 남다른 조화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종훈과는 의뢰인과 변호인의 관계를 넘어 때로는 교수와 학생 같은 차진 호흡을 선보였다. 반면 과거의 인연을 빌미로 자신을 쥐락펴락하는 동일과는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조화를 자랑했다.
그 외에도 스터디원들과는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짚어주는 선배의 모습까지, 이천희는 다양한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해가고 있다.
마치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이천희가 '로스쿨' 속에서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로스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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