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준희, 과감한 수영복 패션 "민망, 아주미도 할 수 있어"

황수연 2021. 5. 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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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가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 사진 올만이라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ㅋㅋ"라며 "저 40대 아주미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블랙 수영복을 입은 김준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올해 46세가 된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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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준희가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 사진 올만이라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ㅋㅋ"라며 "저 40대 아주미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블랙 수영복을 입은 김준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46세가 된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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