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친구인 줄..동안 핏줄 타고난 3대 모녀

황수연 2021. 5. 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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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3대가 함께한 어버이날을 추억했다.

서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 날 이틀째 동주랑 엄마랑. '매일 어버이날이면 좋겠다'는 우리 엄마. 3대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 어머니, 서정희가 카메라를 보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딸 서동주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 서정희의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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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정희가 3대가 함께한 어버이날을 추억했다. 

서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 날 이틀째 동주랑 엄마랑. '매일 어버이날이면 좋겠다'는 우리 엄마. 3대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 어머니, 서정희가 카메라를 보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의 훤칠한 키와 아름다운 미모, 어머니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딸 서동주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 서정희의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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