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음악중심' 무대를 압도한 '찐이야' 무대 200만 뷰 돌파

이정범 2021. 5. 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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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찐이야' 무대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4월 MBC 케이팝 유튜브 채널에는 "[쇼! 음악중심] 영탁 -찐이야 (Yeong Tak -'Jjin-iya') 202004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4월 29일 새마을금고 측은 가수 영탁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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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찐이야’ 무대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4월 MBC 케이팝 유튜브 채널에는 “[쇼! 음악중심] 영탁 -찐이야 (Yeong Tak -'Jjin-iya') 202004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흥과 뛰어난 가창력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5월 10일 기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로 확정됐다.

4월 29일 새마을금고 측은 가수 영탁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MGTV는 지난해부터 1년여간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준비를 해온 끝에 이미 지난 1월부터 MGTV라는 채널명으로 IPTV와 CATV,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25일 새마을금고의 날에 정식 개국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쇼를 갖는다.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박현빈, 김수찬, 류지광, 정미애, 설하윤, 노지훈, 신성 그리고 9살 트로트 신예 황민호군 등이 출연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MBC 케이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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