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00억 CEO 면모.."여독 안 풀렸지만 일할 때 진심인 편"

이슬 2021. 5.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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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100억대 CEO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 매우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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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혜영이 100억대 CEO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 매우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훈련 수준의 여독이 아직 안 풀렸지만 또 새로운 한 주 시작.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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