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없는데 기정사실처럼" 유튜버 문복희 먹뱉 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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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과거 '먹뱉'(먹고 뱉다)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문복희는 먹뱉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는 원본 영상을 외장 하드에 저장해두었지만 해당 영상을 공개한 후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복희는 "의혹을 제기하는 어떤 영상에서도 제가 먹뱉을 했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기정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더라"면서 "저도 증명을 위해 원테이크 영상을 수개월간 올리고 있다. 저는 절대 먹뱉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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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과거 ‘먹뱉’(먹고 뱉다)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문복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에 ‘2주년 기념Q&A 2탄! 그냥 다 얘기할게요. Tmi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문복희는 구독자들이 댓글로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복희는 ‘이제 먹뱉은 안 하시는 건가? 너무 궁금하다’ ‘아직도 먹뱉하냐’ 등의 질문이 나오자 “이건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았던 건데, 한번 말을 해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초창기에는 제게 먹뱉 의혹이 생길 줄 아예 상상조차 못했고 (그 당시에는) 노트북으로 편집을 했는데 이틀에 한 편씩 업로드하느라 용량 압박이 있기도 했고 원본 용량이 크니까 다 지웠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지금 업로드하는 원테이크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분을 먹든 30분을 먹든 10분 내외로 편집하려 한다”며 “자잘하게 먹는 것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구미를 당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복희는 먹뱉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는 원본 영상을 외장 하드에 저장해두었지만 해당 영상을 공개한 후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먹뱉하는 듯한 입 모양이 포착돼 논란이 됐던 피자 먹방 영상에 대해서는 “그냥 한 입 크게 먹고 제가 콜라를 마셔 입안을 정리하는 부분”이라며 “많은 분이 좋아하시는 ‘한입만’으로 크게크게 먹다 보니까 제가 콜라를 먹고 입안 정리하는 게 습관이 돼서 그냥 그것도 이에 낀 것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복희는 “의혹을 제기하는 어떤 영상에서도 제가 먹뱉을 했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기정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더라”면서 “저도 증명을 위해 원테이크 영상을 수개월간 올리고 있다. 저는 절대 먹뱉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구독자 571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문복희는 지난해 먹방 도중 음식물을 뱉거나 토한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문복희는 “사실무근”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논란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그는 3개월간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해 11월 복귀했다.
정인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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