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럼 인사하는 박봉진 판문점교회 목사

유영대 2021. 5. 9.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봉진 판문점교회 목사가 8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에서 열린 '제3차 NC DMZ(비무장지대) 포럼'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인 '대성동과 판문점교회'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이날 포럼은 NC URI DMZ, 한중문예진흥원, 동북아지사, 한반도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은 NC Platform, 통일문화아카데미가 주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통제구역 대성동과 판문점교회 발표
사진=판문점교회 제공


박봉진 판문점교회 목사가 8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에서 열린 ‘제3차 NC DMZ(비무장지대) 포럼’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인 ‘대성동과 판문점교회’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이날 포럼은 NC URI DMZ, 한중문예진흥원, 동북아지사, 한반도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은 NC Platform, 통일문화아카데미가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