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옆구리 근질거려 병원 갔더니 좌측 갈비뼈 골절"

김유진 2021. 5. 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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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갈비뼈 골절 소식을 알렸다.

8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이 받은 진단서가 담겨 있다.

진단서 안에는 '좌측 제10번째 갈비뼈의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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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재중이 갈비뼈 골절 소식을 알렸다.

8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이 받은 진단서가 담겨 있다. 진단서 안에는 '좌측 제10번째 갈비뼈의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담겨 있다.

김재중은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라이프타임 예능 '트래블버디즈2: 함께하도록' 출연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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