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김경록·쌍둥이와 럭셔리 부산여행..오션뷰 호텔서 여유 만끽

최희재 2021. 5. 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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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황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에서 바다 보이는지 어젯밤 알았음. #황여사 부산 #연휴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호텔의 오션뷰를 만끽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앞서 황혜영은 남편, 쌍둥이 아들과 함께하는 부산 여행을 공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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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황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에서 바다 보이는지 어젯밤 알았음. #황여사 부산 #연휴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호텔의 오션뷰를 만끽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탁 트인 부산 바다의 전망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이어갔다. 앞서 황혜영은 남편, 쌍둥이 아들과 함께하는 부산 여행을 공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쇼핑몰 100억대 매출 달성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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