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3년 만 제주 신혼집 방문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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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반려견, 반려묘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며 반려견 모카와 미달이, 구아나를 소개했다.
남편 이상순,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예전에 살던 집에 방문한 이효리는 "어디 갔다가 집에 온 줄 아는 거 아니야? 석삼이도 왔으면 진짜 좋아했을 텐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사 후 3년 만에 제주 첫 집이자 신혼집에 방문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기분이 이상해 오빠"라며 "미미가 여기 있었지"라고 떠난 고양이 미미를 추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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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효리가 반려견, 반려묘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효리와 순심이' 1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며 반려견 모카와 미달이, 구아나를 소개했다. 이어 "석삼이, 고실이, 스텔라라고 세 마리가 더 있는데 오늘은 세 마리만 같이 왔다. 원래 고양이 세 마리 강아지 일곱 마리였는데 이제 한 마리씩 보냈다"라고 말했다.
남편 이상순,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예전에 살던 집에 방문한 이효리는 "어디 갔다가 집에 온 줄 아는 거 아니야? 석삼이도 왔으면 진짜 좋아했을 텐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사 후 3년 만에 제주 첫 집이자 신혼집에 방문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기분이 이상해 오빠"라며 "미미가 여기 있었지"라고 떠난 고양이 미미를 추억하기도 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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