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8일 어버이날 부친상.."숙환으로 별세" [공식입장]

최희재 2021. 5. 9.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작가 솔비(본명 권지안)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8일 오후 "솔비의 아버지가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0세.

이어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작가 솔비(본명 권지안)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8일 오후 "솔비의 아버지가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0세.

이어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9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 아산납골당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