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10살 쌍둥이 반항에 속상 "무서운 애가 둘이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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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두 딸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유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버이날 딸들이랑 한판 뜨고 나옴. 말은 어른처럼 구사하지만 내용엔 뭔가 맥락도 없고 근거도 없는데 굉장히 당당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한유라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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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두 딸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유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버이날 딸들이랑 한판 뜨고 나옴. 말은 어른처럼 구사하지만 내용엔 뭔가 맥락도 없고 근거도 없는데 굉장히 당당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게 바로 10살의 반항심"이라고 강조하며 "너무 무서운 나이. 그런 애가 우리 집에 둘이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한유라 글 전문.
어버이날
딸들이랑 한판 뜨고 나옴
말은 으른처럼 구사하지만 내용엔 뭔가 맥락도 없고 근거도 없는데 굉장히 당당함
그게 바로 10살의 반항심
넘 무서운 나이
그런 애가 우리 집에 둘이나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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