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품에 쏙..흑백 필터 뚫은 41세 '숨멎' 미모

김예나 2021. 5. 9.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혜교가 고품격 비주얼을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루비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루비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흑백 사진이지만 환하게 빛나는 송혜교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혜교가 고품격 비주얼을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루비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루비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흑백 사진이지만 환하게 빛나는 송혜교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올라온 송혜교의 일상 사진에 동료 연예인들도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꺅. 어여쁘도다"라고 칭찬했고, 송윤아는 "루비 엄마 따라 외출했구나"라며 반려견을 향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이진, 옥주현, 김혜수 등이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41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