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한고은, 정만식 칼로 찌르며 절규 "우리 오빠 왜 죽였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더커버'한고은이 정만식을 칼로 찔렀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고윤주(한고은 분)이 한정현(지진희)가 보는 앞에서 도영걸(정만식)에게 칼로 찔렀다.
이를 숨어서 지켜보던 고윤주가 도영걸에게 칼로 찔렀다.
고윤주는 도영걸에게 칼을 찌르며 "죽어! 우리 오빠(차민호) 왜 죽였어!"라고 절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재호 기자]'언더커버'한고은이 정만식을 칼로 찔렀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고윤주(한고은 분)이 한정현(지진희)가 보는 앞에서 도영걸(정만식)에게 칼로 찔렀다.
한정현은 도영걸에게 "화수분 사업 그거 때문에 그런가?"라고 물었다. 도영걸은 "너 이 새끼 죽고 싶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한정현은 "차민호처럼?"이라고 받아쳤다. 도영걸은 "이 배신자 새끼가 죽고 싶어 환장을 했나"라고 화를 냈다.
이를 숨어서 지켜보던 고윤주가 도영걸에게 칼로 찔렀다. 고윤주는 도영걸에게 칼을 찌르며 "죽어! 우리 오빠(차민호) 왜 죽였어!"라고 절규했다. 한정현은 고윤주의 칼을 뺏고 "진정해"라고 말했다. 고윤주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달아났다.
오필재는 도영걸을 걱정하며 "괜찮아?"라고 물었다. 도영걸은 자신을 불러낸 한정현에게 분노하며 "이거 다 저 새끼가 꾸민 짓이지?"라고 물었다. 오필재는 "석규 아니었으면 제대로 칼 맞았어. 임마"라고 타일렀다.
고윤주는 "위선자"라고 한정현을 비난하고 떠나버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홍수현, 상대 누군가 보니 '헉'
- 송중기, 예능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성
- "안재현, 톱 여배우 진술서의 실체" 구혜선 반박 나서
- 전현무 "손담비, 매니저가 가구·속옷까지 훔쳐"
- '태국재벌♥' 신주아, 웅장한 대저택…력셔리한 일상 자랑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엑's 이슈]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